
가수 겸 배우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색 홀터넥 상의와 화려한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탄력 넘치는 피부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전혜빈은 "오늘 진짜 넘넘넘넘넘 예쁘더라 소시포에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 역시 "요즘 미모 물 올랐다",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세월도 피해가는 미모, 여전히 이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완전체 컴백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