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인기는 계속된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8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3주(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8만803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찬원이 14만7847표로 2위, 영탁이 11만3499표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4만3010표를 얻은 장민호가, 5위는 3만9453표를 얻은 송가인이 각각 차지했다.
7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1위에 오른 임영웅은 올해에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음원 발매,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그리고 각종 CF모델로 임영웅 파워를 뽐내고 있다.
이밖에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투표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6위(2만4331표), 허웅이 7위(1만7100표), 방탄소년단 진이 8위(1만3723표), 김연경이 9위(1만1921표), 김희진이 10위(1만1723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8월 4주차 투표(8차)는 8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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