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4기 영숙이 결혼을 앞두고 명품백 선물을 인증했다.
'나는 솔로' 4기 영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숙이 예신일기"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영숙은 명품 가방을 손에 들고 있다.
영숙은 4기 정식의 계정을 태그하며 "생의 첫 명품가방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4기 영숙과 4기 정식은 지난 2021년 12월 '나는 솔로' 4기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며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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