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정숙이 비로 인해 스튜디오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정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정숙은 "스튜디오 비 피해 심각. 건물주는 배째라"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비 피해를 입은 정숙의 가야금 스튜디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 피해로 인해 누수가 생기면서 벽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 모습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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