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벤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베이비 샤워를 열었다.
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함께한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인 방 안에서 베이비샤워를 즐기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꽃가루를 던지거나 남편에게 뽀뽀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벤은 2020년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결혼 혼인신고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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