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정운이 간경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정운은 전날 서울에 위치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7세.
이에 따르면 고인은 3년 전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빈소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박정운은 1965년 태어나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1989년 한국으로 와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처음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오늘 같은 밤이면'을 발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먼 훗날에' , '그대만을 위한 사랑', '기억에 남는건 너의 눈동자', '그대 내 품에' 등을 발매했다.
방송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2017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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