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유깻잎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유깻잎은 "아이폰 SE 화질,, 추억 돋는 극심한 노이즈. 오랜만에 잡아봤는데 무게나 크기나 장난감 같아요. 넘 작고 비쌌던 소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다소 사양이 떨어지는 화질의 카메라로 찍은 셀카를 통해 지금과는 약간 다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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