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입술 터져도 신나"..예쁨 터진 미모 [스타IN★]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은 다 터져도 신났던. 울 지윤이랑 점심데이트. 머리숱이 감당이 안되서 매직파마 예약 바로 잡았어요 ㅎㅎ 동영상보면 윗통수 부피가 가발같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가 밝힌 것처럼 입술이 터져 있다. 입술은 터졌지만, 아이비의 미모는 변함이 없다.

또한 아이비가 공개한 영상에는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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