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을 찾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손톱을 장식한 화려한 매니큐어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도 지드래곤의 네일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복부를 비롯해 어깨, 손가락 등에 새겨진 타투도 포착됐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를 발매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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