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정수가 짧은 캠핑을 즐겼다.
변정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 독감 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변정수가 집 마당에 텐트를 설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순식간에 캠핑장으로 변신한 풍경이 눈길을 끈다.
또한 변정수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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