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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이다인, 너무 다정한 자매..견미리 뿌듯

이유비·이다인, 너무 다정한 자매..견미리 뿌듯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이유비
/사진=이유비

이유비와 이다인이 사이좋은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7일 바다를 배경으로, 여행지에서 찍은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유비는 후드까지 쓰고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유비의 사진에 동생 이다인은 "유비~ 싸랑해여"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유비는 기분이 좋은 듯 "뭔데, 뭔데. 나 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유비 이다인이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 견미리가 뿌듯할듯 하다.


한편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 이다인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생 이다인은 배우 이승기와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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