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김준희는 지난 29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차려 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어 주고 설거지도 야무지게 하고 나서 유산균 대령해 주는 우리 집 최고 스윗가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편안한 잠옷 차림을 한 김준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또한 김준희는 "최고다 정말!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은 너!"라며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 연 매출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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