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언니야 얘지 예쁘게 찍는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앉은 장나라가 반려견 얘지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만 41세로,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현재 새 드라마 '패밀리' 촬영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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