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최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와 당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나는 주황색 패딩을 입고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귀엽고 새침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하시네요', '예나 언니 사랑해!', '언니 진짜 왜 혼자서 예쁘고 귀엽고 다하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18일 진행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뉴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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