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커도 문제입니다. 언제 물이 다 (받아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욕조에서 반식욕 할 준비를 마친 신주아의 다리가 담겼다.
다만 신주아는 커다란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지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살짝 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욕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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