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여자보다 예쁜 손 자랑 "주얼리 모델을 했어야 했나" [스타IN★]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예쁜 손을 자랑했다.

김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얼리 손가락 모델을 했어야 했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지를 착용한 김호영의 손이 담겼다. 김호영은 자신의 손등에 다양한 주얼리를 올려놓으며 예쁜 손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보다 손이 더 이쁘면 반칙이에요. 제 손도 관리 좀 해줘야겠어요", "손 미모 무슨 일인지", "손이 완전 이뻐요. 여자보다 더 고와요. 손 모델도 괜찮겠어요", "남자 손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호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타강사'에 출연 중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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