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가수 백지영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백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을 두 바가지는 흘리는데 살은 왜 찌는 거냐고. 제작벨트 늘려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체력이냐 몸매냐 그것이 문제로다. 물도 마시지마"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작은 벨트때문에 힘을 잔뜩 주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배우 이지훈은 "드시죠. 이미 다 아는 미모인것을"이라며 백지영을 위로했고, 네티즌들은 "콘서트 화이팅", "몸매보다는 체력이죠", "언니 그래도 예뻐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