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가수 미나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폴댄스. 이틀 전 저녁 수업 듣고 오늘은 개인 연습 겸 영상 촬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나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폴댄스를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미모 여전히 그대로네요", "하늘을 나는 천사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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