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에 앉아 청바지에 검은색 외투를 입고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타일과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멋져요", "변함없는 예쁨", "사랑 언니 사랑스러워요"라며 김사랑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1년 1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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