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메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강민경은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형적인 옷이 사람 빨 받네", "옷이 화려하고 화사하고 미모가 너무 예쁘네요", "누님은 언제 늙으십니까? 환갑잔치도 이런 미모로 하겠네", "완전 봄 그 자체", "날마다 이렇게 이뻐지면 어떡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9월 잔나비 최정훈과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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