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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은 침묵하더니..BTS 지민, 송다은 결별설은 결국 인정 [스타이슈]

열애설은 침묵하더니..BTS 지민, 송다은 결별설은 결국 인정 [스타이슈]

발행 :

이승훈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송다은 /사진=스타뉴스, 송다은 SNS
방탄소년단 지민, 송다은 /사진=스타뉴스, 송다은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은 사실이었다.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출신으로 2011년 MBC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던 송다은은 2022년 지민과의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유는 송다은의 SNS 속 이어폰 케이스에 두 사람의 이니셜이 적혀있었다는 것. 또한 송다은은 방탄소년단 굿즈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지민과의 열애를 암시할 만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지민 측은 이와 관련해 그 어떠한 공식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지민 팬들은 송다은을 향해 악성 댓글과 협박성 메시지를 퍼붓기 시작했고,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지민과의 관계를 묻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왜 내가 모르는 분에 대해 얘기해야 하냐"라고 반문했다. 이듬해 방송에서도 남자친구가 없음을 공식화하는가 하면, 지민과의 열애설을 해명하라는 물음에 "그건 그쪽에 물어보는 게 낫지 않냐. 왜 맨날 나한테 물어보냐"라며 분노했다.


/사진=송다은 SNS
/사진=송다은 SNS

심지어 지난 6월 송다은은 지민 팬들을 향해 "너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날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고. 내가 진짜 열 받아서 뭘 뿌릴지 모르지"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결국 송다은은 폭발했다. 그는 최근 개인 SNS 계정에 지민과의 밀회 현장이 담긴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 속 송다은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더니 문이 열리자 지민이 등장했다. 지민은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 주택으로 알려졌다.


수년간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침묵했던 지민 측은 31일 드디어 입을 열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송다은과의 과거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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