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예쁜 꽃다발을 자랑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꽃다발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5일 39살 생일을 맞은 신민아가 축하받고 있는 모습. 신민아는 꽃을 안고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꽃보다 더 예쁜 신민아의 미소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오랜시간 공개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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