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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日예비신부와 떠난 여행..아이돌 급 미모에 눈부셔

심형탁, ♥日예비신부와 떠난 여행..아이돌 급 미모에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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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여행. 김밥 많이 컸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함께 포즈를 취한다.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풋풋한 분위기가 그려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가 참 좋아요", "와 진짜 아내 분이 너무 예뻐요", "두분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최근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신부의 얼굴을 공개,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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