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킬링 로맨스'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균은 극 중 콸라섬의 재벌 조나단 나(존 나) 역할을 맡아 코믹 연기를 펼쳤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분)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분)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오는 14일 개봉. /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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