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열 스타뉴스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2일 "상은이가 놀러 와줘서 점심 먹고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몸으로 외출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희는 풍만한 D라인을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최희는 "임신 38주, 주수 사진"이라고 덧붙여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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