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이세영은 4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3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이번 투표에서 2만6092표를 얻으며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5만4100표)는 박은빈, 3위는 김소현(2812표)이다.
이세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여주인공 박연우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이어 또 한번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이번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박은빈에 이어 이세영이 2위(22만6092표), 김소현이 3위(2812표)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3주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4차)는 4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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