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얼굴의 절반이 눈..인형 같은 완벽 비주얼[스타IN★]

[정은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지난 14일 에스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크롭 나시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겨울처럼 하얗게 아름다우십니다", "윈터야 마이가 마이마이 사랑해", "윈터 미모 폼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해 7월 'Girls'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가오는 5월 컴백 예정이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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