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날개 조형물 앞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거 무거워서 두고 다니는 날개였구나. 날개 주인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리가 없어", "진짜 천사 아닌가", "청순 여신 서주현", "청량하다 청량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캐스팅을 확정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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