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허니제이는 "조리원 퇴소 기념. 그사이 컸네. 신기해. 약 2주의 조리원 생활. 면회도 안 되고 나갈 수 없어 조금 답답하기도 했지만 세 식구가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 조리원 생활이 담겼다. 특히 허니제이는 아이를 품에 안고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침대에 나란히 누운 허니제이와 그의 남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정담이 아기를 소중히 안고 분유를 먹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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