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인 남편을 걱정했다.
지난 21일 이윤지는 "점심시간까지 줌 회의하며 한술도 못 뜨고 일하니.. 몸이 축.. 나고 커지..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심을 먹다가 온라인 회의를 하는 이윤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책상에 앉은 이윤지의 남편은 수술복을 입은 채 식사를 때우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윤지는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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