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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여전한 '단발병 유발자'..머리 자른 일상 공유[스타IN★]

소녀시대 수영, 여전한 '단발병 유발자'..머리 자른 일상 공유[스타IN★]

발행 :

정은채 기자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영이 완벽한 단발 소화력을 뽐냈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가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청재킷을 입고 방금 자른 단발머리를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단발 소화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단발좌는 수영이지", "언니 요즘 폼 미쳤어요 ㅠㅠㅠㅠ", "머리 자르니까 기분 전환되고 좋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8년째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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