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2일 "출산 7일째에 겨우 부기 조금씩 빠져서 찍어본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난 그는 벌써부터 부기가 빠져 조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20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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