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3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김아중은 최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아중은 지난 10일 에이스팩토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FA 시장에 나온 바. 김아중은 전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한 뒤 플럼에이앤씨 품에 안기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플럼에이앤씨에는 임시완, 강소라, 유인영, 이재원, 민효린, 윤지민 등이 소속돼있다.
김아중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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