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신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이 마약 중독설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 변호사 매튜 로젠가트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마약 중독은 허위 사실 및 명예 훼손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변호사는 앞서 보도된 마약 중독설에 대해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연락 받은 바 없다. 이는 (해당 기사가) 악의있고 진실을 철저하게 무시한 것"이라며 "브리트니를 향한 이런 행위는 도를 넘었기에 용납할 수 없다. 오늘날 저널리즘 기준과 그녀가 직면한 부당함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별도로 후속 조치도 취할 것"이라며 "해당 허위·명예훼손 기사를 즉각 삭제 및 철회하고 이 사안과 함께 브리트니와 자녀 학대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데일리메일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아버지 제이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마약하고 있으며 그 결과 사망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부친은 27세 나이에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언급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에이미처럼 죽을 수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올까 두렵다. 난 손주들이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마약을 과다 복용한 걸 발견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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