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은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1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206표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이세영이 7851표를 얻으며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윤아가 1996표로 2위에 올랐다. 박은빈에 이어 김지은(725표), 김세정(245표) 등이 뒤를 이었다.
박은빈은 지난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현재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촬영 중에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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