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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3스타' 모수 재오픈 코앞..저녁 코스 가격은?

안성재 셰프, '3스타' 모수 재오픈 코앞..저녁 코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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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파인 다이닝 '모수 서울'이 재오픈을 앞두고 반응이 뜨겁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 '모수 서울'의 예약 페이지가 등장했다. 오는 22일부터 예약 날짜가 열리는 것으로 보아 이날 영업이 재개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화제를 모은 것은 가격이다. 오로지 저녁에만 영업되며, 1인 42만 원으로 기재됐다. 테이블당 콜키지(주류 반입 시 받는 돈)는 20만원으로 최대 와인 1병 반입이 가능하다.


앞서 안 셰프는 2015년 미국에서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오픈한 후 8개월 만에 미쉐린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이후 2017년에는 CJ제일제당의 투자를 받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모수 서울을 열었다. 모수 서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 식당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안 셰프는 지난해 초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하며 휴업에 들어갔다. 그는 같은 해 9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 셰프는 지난달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수 서울'의 공사 현장도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공사가 1년이나 걸렸다. 오래 걸려서 죄송하다. 제가 더 기대된다. 유능한 건축사무소와 함께하고 있다. 엄청 멋있게 나올 것 같다"며 "조용하고 외진 곳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 걸어 다니는 곳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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