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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남편에 독박 육아 맡기고 외출 "아들 딸이 놔주질 않아"

최희, ♥남편에 독박 육아 맡기고 외출 "아들 딸이 놔주질 않아"

발행 :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주말에도 출근하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 가기 전에 애들 공원 데려가 킥보드 한바탕 태워주고 남편에게 독박육아 넘겨주고 출근한 일요일 일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녹화 가기 전 공원에서 남편이 촬영한 영상도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최희를 부르는 아들, 딸의 목소리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 최희는 "인플루언서 호소인 남편은 디렉션도 잘 주고 사진도 잘 찍는데 엄마 하루에 천번은 부르는 아들딸이 놔두질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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