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안 가는 월요일, 본인들 늦잠 자는 사이 아침부터 굽고 끓이고 밥 갓 지어 대령해준 어미를 위해 기분 좋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해줌(마덜스데이 쿠폰 쏠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거지 중인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딸은 헤드폰과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설거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14세가 된 딸의 훌쩍 자란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사랑해 큰딸"이라며 집안일을 도운 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9월 결혼해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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