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가 배우 진태현의 하차와 이동건의 합류를 알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이 최종 조정 모습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에는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진태현은 이날 별다른 등장이나 인사 없이 자막으로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와 함께 다음주 방송될 오는 23일분의 예고편이 전해졌다. 서장훈이 "새로운 가사조사관 이동건 씨 환영합니다"라고 소개했고,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동건은 웃으며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23기 부부들이 등장했고, 열받으면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자 이동건은 박하선과 함께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지난 4월 "이동건이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7월부터 고정 멤버로 출연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동건은 하차를 결정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남자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으로 합류,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당시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하차와 관련,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2016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조윤희와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그는 2017년 12월 딸을 출산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이후 이동건은 2025년 제주도에서 카페를 차리는가 하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신의 이혼 후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지난 8일 개인 틱톡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클럽에 가입해 달라"고 적극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