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건(46)이 종잡을 수 없는 행보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해 1월, 펄스픽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이후 2년째 연기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본업 소식이 뜸한 것과 달리, 떠들썩한 사생활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모양새다. 이동건은 작년 5월, 16세 연하의 신인 연기자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강해림과 서울 강남 데이트가 여러 차례 목격된 것. 그럼에도 당시 이동건 측은 "사생활 영역"이라고 말을 아끼며 사실상 '인정'한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특히 2020년 배우 조윤희와 이혼 후 첫 열애설이자 6번째 공개 열애설로 더욱 이슈 몰이를 했다. 조윤희와 슬하엔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 '카페 사장'으로 거듭나 주목을 끌기도. 인근 상인들의 불만 목소리가 터져 나오며 그의 '카페 사장' 도전엔 남다른 이목이 쏠렸었다. 하지만 이동건 제주 카페 측은 최근 오픈 1년 만에 폐업 소식을 알렸으며, 서울에서 재오픈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가운데 이동건은 '틱토커'로서 근황을 전해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8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클럽에 가입해 달라"라며 '틱토커'로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서울 영업 준비 중"이라며 카페 사장으로서 근황도 직접 이야기했다. 또한 이동건은 팬들에게 "후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여기에 이동건은 JTBC 부부 예능 '이혼숙려캠프' 합류 과정에서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 기존 멤버 진태현이 갑작스럽게 하차, 그 자리를 채우며 잡음이 생긴 것이다. 진태현이 프로그램 중심축으로서 톡톡히 활약하기도 했지만, MC 서장훈에 이어 이동건까지 '돌싱남'이 합류한 만큼 '이혼장려캠프'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 속 이동건은 이미 '이혼숙려캠프'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7월부터 새 단장한 '이혼숙려캠프'가 방영될 예정으로, 이동건은 또 한 번 화제 몰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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