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배우자인 배우 나혜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나혜미는 1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밥 먹으러 갔다가 첫째랑 첫 커플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과 맞춘 나혜미의 커플 신발이 담겨 있다. 엄마와 아기의 발에 맞는 신발이 귀엽다.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신화 에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 둘째를 득남했다.
나혜미는 사랑꾼 남편 에릭과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했으며, 뒤이어 전진, 앤디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이민우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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