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빠지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일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물오른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홍현희는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SNS,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 라떼 한 잔, 조미김 한 개,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 초절식 다이어트 식단의 '고민시 다이어트', 식욕이 떨어지는 '파란색 다이어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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