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이 13살 어린 아내인 크레용팝 출신 소율에게 핀잔을 줬다.
29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여름휴가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바비룸 호텔 추천! 수영 마스터 잼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희준 가족은 호텔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문희준은 숙소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소율을 발견하고 "무슨 상황이지. 진짜 왜 저러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율은 "나 찍고 있었어?"라고 물었고, 문희준은 소율에게 "일부러 관심받고 싶은 거야,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물었다.
소율이 "스트레칭하고 있었는데"라고 설명하자 문희준은 "아, 뭔 스트레칭이냐. 내가 얘기했잖아, 여보. '귀척'(귀여운 척) 좀 하지 말라고"라고 전했다.
그러자 소율은 "나는 '귀척'이 아니고 원래 귀여운 건데"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문희준은 질색한 듯한 목소리로 "편집해 달라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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