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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이후.."유튜브 쉬는 중" 韓 떠난다[스타이슈]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이후.."유튜브 쉬는 중" 韓 떠난다[스타이슈]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건강한 모습에 감사한 심경을 전했다.


이솔이는 31일 팬들과 무물 타임을 가졌다.


이솔이는 자신의 최근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답하고 "내가 마지막 항암 때 종양내과 교수님을 뵀는데 이제 다시 머리카락이 자랄텐데 관리 잘해서 왠지 더 머리숱이 많아질 것 같아서 신이 나서 말했더니 너는 긍정적이어서 본인과 다시 만날 일은 없겠다 하시더라"라며 "그만큼 마음의 긍정을 심어두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솔이는 "치료 하다보면 모든 게 두려워서 검증되지 않은 건 쓸수 없게 돼. 먹는 것도 주의하게 되고"라고 전했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이솔이는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에 대해서는 47kg라고 답하고 "그때 생긴 허벅지 셀룰라이트가 아직도 심해서 정말 스트레스"라며 "살이 잘 안찌면서 잘 안빠지는 체질이라 살빼기 쉽지 않은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이와 함께 이솔이는 "나 유튜브 지금 잠시 쉬어가고 있어"라며 "10월에 유럽 가기도 하고 조금 정비하고 싶어서"라고 전했다.


이솔이는 앞서 "지난 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수치라는 게 고작 숫자 몇 개일 뿐인데, 자꾸 의미를 키우게 되더니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건강 검진 결과 탓에 무기력한 일주일을 보냈다며 "오늘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료 보러 갔는데 '암항원 수치가 올라갔다 해도 정상 범위 내라 아무 문제 없다. 게다가 그중에서도 낮은 경우에 속하고 모든 수치가 100점'이라는 답을 들었고, 눈물이 바로 핑 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리에 온 힘이 풀려서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며 "두려움에서 벗어난 어떤 해방감 때문인지, 또 손바닥 뒤집듯 세상이 맑아 보이더라. 이 낙차에 하루하루 출렁이며 지내는 삶이 사실 좀 고되긴 하다. 전처럼 근성으로 몰입하고 몰두하던 예전의 제가 너무 그립기도 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모든 선택에 정답은 없고 책임만 있는 것 같아 유독 발걸음이 무겁던 한 주였지만, 이제 다시 조금 홀가분해졌기에 홀로 두려웠던 맘을 내심 고백해본다"면서 "유연해지고 의연해지고 태연해지기로, 언젠가 그렇게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또 6개월 열심히 지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박성광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 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몸 상태에 대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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