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김보미, ♥윤전일도 말린 식욕 "그만 좀 먹으라고..배고픈 내가 싫어"발행 : 2025.09.15 ・ 11:09최혜진 기자광고삭제/사진=스타뉴스, 김보미 인스타그램배우 김보미가 계속되는 허기를 호소했다.14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고파. 배고파. 리우 아범(윤전일)이 그만 좀 먹으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자꾸 배고픈 내가 싫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리우 군, 딸 리하 양을 두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AAA김보미배우김보미김보미나이김보미결혼김보미남편추천 기사최혜진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