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송혜교' 난리, 한 방에 정리했다.. 송혜교, '국보급' 미모 근황 '비주얼 쇼크'

배우 송혜교(43)가 대한민국 대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보그의 11월호 커버 모델로서 찍은 화보 컷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고혹미의 끝을 보여주며 감탄을 절로 유발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움이 돋보인 동시에, 독보적인 아우라로 압도하며 그가 왜 '국보급' 배우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특히나 최근 중국 한 여성이 '중국판 송혜교'로 현지에서 인기 몰이 중인 가운데, 송혜교가 새삼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뽐내며 네티즌들이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송혜교다", "중국판 송혜교 화제가 무색하네", "어딜 감히 아무 데나 송혜교를 갖다 붙이지?", "역시 차원이 다른 송혜교" 등 댓글을 썼다.

한편 송혜교는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내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