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 경사를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3주(21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0만 6297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무려 214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박서진(19만7132표), 3위는 이찬원(4만5545표), 4위는 장민호(3만4214표), 5위는 임영웅(8516표)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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