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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대신 아팠으면" 김지혜, 쌍둥이 니큐 면회 후.. [스타이슈]

"엄마 아빠가 대신 아팠으면" 김지혜, 쌍둥이 니큐 면회 후.. [스타이슈]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김지혜 개인계정
/사진=김지혜 개인계정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한 가운데, 조금 일찍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아이들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쌍둥이 남매의 면회가서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둥이들 보러 왔지요. 아가들 엄마 왔다"라며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하고 남편과 함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후 "엄마 아빠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지혜는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하루에도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강인한 엄마가 되어야지"라고 엄마로서의 마음을 다짐했다.


김지혜는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 받았으며 예정보다 이른 35주에 출산하게 돼 아이들이 니큐(NICU·신생아 중환자실) 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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