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출신 황혜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함도 덜 함도도 없이 딱 좋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이 공개됐다.
황혜영은 깔끔한 골프복을 입은 채 광활한 필드에서 골프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연 매출이 100억인 온라인 쇼핑몰 CEO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18년간 운영해왔던 쇼핑몰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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