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대놓고 저격했던 전 남편을 향해 고맙다고 언급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제가 이사를 해서 새 보금자리를 구경시켜 드리겠다"라며 자신의 새 단독주택 내부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이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다며 거실 내부도 공개했다.



이어 황정음은 "15년 된 것 같다. 신혼가구였다"라고 언급하고 "너무 편하고 엄청 비싸서 못 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엌에 있는 식탁에 대해 "집에 있는 가구가 신혼 가구가 맞다"라며 "가구를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 남편이) 문을 열어놨다. 오히려 고맙다"라며 말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0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끝내 이혼했다.
당시 황정음은 전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수차례 저격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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